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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www.ilbe.com/1989985442 썰만화1http://mohae.kr/ssulmanhwa/108435 담임한테 가서 할머니 치매니깐 야자좀 빼달라함근데 담임 이 씨발놈이 야자하기싫어서 할머니 팔아먹냐? 새끼야?라고 말함;; 순간 야마돌아서 모니터 주먹으로 치고 그새끼 가슴파밀음선생님들 모두 앉아있다가 일어나서 어버벙 하고 서있었음 그리고 책상 쓸어서 바닥에 내팽게치고 문 존나쎼게 닫고 집에감다음날 선생님이 미안하다고 사과함근데 할머니 치매걸린거 구라
출처http://www.ilbe.com/2969477282 썰만화1http://mohae.kr/ssulmanhwa/109891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4Abxh존나 개순수했었는데 학교를 공고로 가게됐음중학교 때 내신 35%인가 그랬었는데선생이 인문계가서 어중간할바에야 실업계가서 장학금 받으며 1등하는데 낫다 요로코롬 팔랑귀 넘어가서실업계 공고로 갔었는데 남녀공학이였슴첨에 시발 좆무서운게 애새끼들 다 머리가 그 버즈 민경훈 머리처럼 좆길고 샤기컷인지 뭔지 다 그러고오토바이로 등교하는…
출처http://www.ilbe.com/2749093160 썰만화1http://www.mohae.kr/ssulmanhwa/861478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EqjCr 고딩 때 내가 어땠냐면 가만히 앉아있는데 어떤 새끼가 뒤통수치고간다 그래서 내가 왜 떄리냐고하면 개정색하면서 장난인데 왜이렇게 띠껍냐면서 싸대기 존나맞고 그랬다 그래서 쉬는시간마다 자는척을해도 그냥 애들이 뒤통수 후리고 뒷목잡고 목조르고 그랬다 ㅋㅋ 그리고 아침마다 우유주잖아? 그럼 일진새끼가 나보고 너 우…
출처http://www.ilbe.com/2552484485 썰만화1http://www.mohae.kr/ssulmanhwa/862029 서울시 송파구 한 고등학교에 다녔다. 학교 문과 전교1등이 애들 사이에 졸라 유명했는데 그 이유가 존나 싸가지가 없다는 것이었다. 어떤애가 말걸었는데 입냄새 난다고 꺼지라고 했다는 소문ㄷㄷ 걔랑 친한애 아무도 없고 애가 평소에 사람들하고 얘기도 일절 안하고 점심 시간에도 책보다가 일부러 한적할때 밥 혼자먹음. 왕따 ㅍㅌㅊ? 그러다 걔랑 2학년때 같은 반이 되었는데 존나 놀랐다. 전…
출처http://www.ilbe.com/3695965443 썰만화1http://www.mohae.kr/876299 썰만화2http://www.mohae.kr/877128 나 고등학교 2학년때 공부안되서 윽엑윽엑 거리던시절보다 못한 어머니가 지인 친구분들을 수소문해 명문대 다니는 딸래미를 과외로 붙여줌사실 여자 과외선생이라고 하면 고등학교 시절의 로망이잖냐보통 명문대들어간 여자들이라고 하면 존나 안꾸미고 수수하고 공부밖에 모르는 추녀 이미지를 떠올렸던 지라사실 좆도 기대 안했었다. 안경잽이 씹오크녀일게 분명하다고 생각했지암튼 엄마친…
출처http://www.ilbe.com/3766032004 썰만화1http://www.mohae.kr/ssulmanhwa/896927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NAqsM 내가 노가다로 먹고 사는 게이인데 팀으로 다니면서 전국 현장 돌거든 걍 집도절도 없이 일거리 생기면 그 지역가서 숙소 구해서 거서 그냥 현장 끝날 때까지 사는거임 내가 금촌인가 거기서 일할 때 겪은 건데 지금 생각해보면 존내 어이없고 웃기네 우리팀이 나까지 6명으로 활동했는데 내가 막내였어 그때 …
출처http://www.ilbe.com/3771046915 썰만화1http://www.mohae.kr/ssulmanhwa/899683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tkIFR 오래 전 이야기다. 스마트폰도 카카오톡도 없던 때야. 내가 고등학교를 들어갈 때 쯤 16화음 64화음 그런 폴더폰들이 유행하기 시작했었다. 나는 운이 나쁘게도 지망하지 않았던 고등학교에 홀로 진학하게 되었고, 학교까지는 버스를 타고 1시간은 족히 걸리는 거리였다. 한 창 사춘기가 와서 친구를 사귀…
출처http://www.ilbe.com/3988207634 난 어렸을때 부터 겁이 많아서 주위에 인기척이나면 혼잣말로"누구야? 거기 숨어서 뭐하냐 ?" 식의 대화를 내뱉는 버릇이 있었다너네도 한번쯤은 해보지않았냐? 집에 혼자 들어오고나서 뭔가 인기척나면 "야 시발 거기 누구야 나와!" 이런거, 이런 버릇이 좀 심했었었다당시 살았던곳이 안산에 와동.. 빌라가 뭉쳐있는던 곳인데, 뒤에 조그마한 산이 있어서 밤만되면 벌레소리 때문에 상당히 음산하고 좆같았음게다가 짱깨 조선족새끼들도 많이 살아서 못깝치…
출처http://www.ilbe.com/4104286588 썰만화1http://www.mohae.kr/ssulmanhwa/961526 때는 고등학교 3학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한참 성욕구가 ㅆㅅㅌㅊ인 나로서는 1인 1딸을 만족시키지못하면 극혐 늙은 노망난 여선생을봐도 자지가 움찔움찔하던호르몬 분비가 나이때 적절하게 분비되고 있었다.실업계 다니고있는 지라 5시정도에 하교를 했다부모님은 일나가시고 형은 대학에서 공부를 해서 6시30분 정도까지 혼자만의 시간이 있는 타임이였다.집에서 옷갈아입고 바로 딸치는게 아니라 커뮤니티 사이트도 둘…
썰만화1http://www.mohae.kr/61807 썰만화2http://www.mohae.kr/1086749 고2때 수리점수 존나안나오길래 엄마가 수리 과외 시켜줬음4명 그룹과외였는데 남자2명여자2명 1주일에 2번수업에 한주씩 다른새끼 집에서 과외햇다가 그런식으로 번갈아가는 시스템임존나 어렷을때 친구집 몇번가보고 그뒤론 친구안생겨서 남의집 방문은 친척집박에 안해봣음근데 내가 그 과외선생님을 좋아하고있엇는데 존나이쁨 21살 서강대 수학교육과엿음 뭔가 박수진 닮앗엇음암튼 첫과외하는데 어떤 여자애 집이엇는데 존나 좋더라..걔네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