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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부부와 교환섹스 Senior.Couple.And.Exchange.Sex.2019.720p-mov18
19금 부부 교환의 목적 Purpose.Of.Marriage.Exchange.2019.720p.HDRip-mov18
결혼생활이 오래될수록 섹스는 더이상 열정이나 즐거움이 아니라 권태로 느껴진다. 그런 부부들에게 섹스를 새롭고 즐거운 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약간의 변화를 주어라.부부간에 좀더 신선하고 열정적인 섹스를 즐기고 싶은건 당연한 이치. 섹스가 권태롭고 재미없다고 느낄때 솔직히 털어놓고 해결책을 찾도록 해보라.먼저, 일상생활에서부터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어라. 똑같은 일상생활의 반복, 노력이 없다면 부부생활이 무미건조해 질 수 있다.시간을 내 부부가 여행을 다니고 영화도 보며 일상생활의 새바람을 불러 일으켜 보자.자신의 용모를 …
출처http://www.ilbe.com/3804377273 한 4년 전인거 같다. 우리 애 아직 어릴 때 였는데,우리집 바로 윗층에 우리 애랑 동갑 아이가 사는 집이 있었어.그집 부부는 남자는 공무원이었고 여자는 교사였던, 맞벌이 부부였다.애가 있다 보니 애 있는 집의 죄로 쿵쿵 거리는 소리야 뭐 기본이고,우리 애 역시 아랫집에 민폐를 끼치는 입장이라 그러려니 하는데,아 시밤, 밤마다 나는 섹스 소리는 잠을 못자게 함.알겠지만 불 꺼넣고 잘려고 눕고 사방이 조용하면별 소리가 다들리는거 알지?왜 윗집 변기 물 내리는 소리도 조용할땐…
출처http://www.ilbe.com/5229299365 대학 후배 한놈이 다음달에 결혼한다.와이프될 여자애는 예전 후배 고등학교때 후배 쫒아다니던 동네 여동생나이 차이는 후배 32 와이프될 애는 29, 3살차이임후배는 경기도 모 중견기업에 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여자애는 출연연 연구원으로 근무한다.예전에 생긴건 ㅍㅌㅊ였는데 후배놈이 너무 쑥맥이여서 여자만나기 굉장히 어려워 했었고(완전 일게이였음)내가 술먹고 "야 오피가자!", "야~ 마사지 가자" 하면자기는 그런데가면 노무노무 부끄럽다고 안간다…
어제(토요일) 오후 2시에 친구가 결혼했다. 참고로 중 1~3 같은 반이었던 사실상 불알 친구.근데 얘랑 고등학교 갈라지고 12년쯤 연락 끊겼다 작년 1월 경부터 다시 우연히 연락이 닿아 연락이 됐다.여기까지 나와 친구의 배경(사실 중요치 않다).어제 결혼하고 어제 저녁 6~7시 쯤부터 부부 친구들 상대로 뒷풀이를 했는데 부부의 원래 계획은 남편과 신부의 친구들을 좀 이어주려는 것 같았다.근데 세상 사는게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고, 결국은 신랑 친구들끼리, 신부 친구들끼리 테이블 나눠 몇 시간을 마시다가 좀 어떻게 섞여서 마시다 3차…
결혼한지 18년된 부부고아재는 매너가 좋고 까칠하면서 자기할일잘하고 사람들이랑 트러블없이 겸손함부잣집 외동아들이라 300억 유산으로 물려받은거고본인도 재산따로 모음부모한테 의지안하는 직딩이라 아주 멋짐부인은 활발하고 호기심많고 까칠하면서 부드럽고 친척애기들 이뻐하고 한마디로 센스있다결혼후에도 계속 은행일해서 몇년전에 과장으로 승진대단한게 승진할때 회사 힘든일있었는데그때 집안사람들 도움 받아가면서 까지 승진함명절날 시댁이 아닌 큰집에 친척들이 다 모이니까설거지거리가 많잖아 그거 군소리없이 자기할일 맡아서 하고친척애들이랑도 잘 놀아줌한…
저거 왜 저러는줄 알아? 처음 부부싸움 할때 정신 못차릴때까지 귓방망이 사정없이 갈겨버려야 하는데 그걸 못한것 때문이다나도 전전 여친이랑은 자주 한번 싸웠는데 헤어지기 몇일전엔 진짜 크게 싸웠어여친이 자기한테 심한욕했다고 내 뺨땨구 두대나 날리고 난 주먹으로 그년 아구창 개박살 내놨는데나도 뺨땨구 한대 맞으니까 정신 나가더라고.. 그래도 여자라서 약간 힘조절은 했었는데.. 뭐 결과적으로 어금니는 흔들려서 신경치료까지 받았다ㅎㅎ싸운 이유는 우리 둘다 섹스를 존나 좋아해서 퇴근하고 허구헌날 한두탕씩 뛰고 그랬는데 그땐 뭔 생각이었는지 …
스와핑을 한건 아니고 하게 된거...이런글 쓰는것도 안좋아하는데 괴로워서 써봄... 때는 작년 겨울나에게는 절친 친구 한명이 있는데그친구 아는형님이 가평에 펜션을 하신다고해서부부끼리 놀러 가게됨 (둘다 결혼2년차) 비수기라 그런지 싸게 큰집을 빌려주셨는데그 집에는 방이 거실제외하고 두개있었어.큰방과 작은방 도착해서 각자 짐 풀고 넷이 산책을 갔다왔어오면서 간식을 먹고와서 그런지 다들 밥생각이 없었고한 8시부터 고기굽고 술도 마시기 시작했지 친구 빼고는 우리 셋다 술을 잘 하지는 못하는데그날은 오랜만에 만나서 그런지 다들 엄청 달렸어…
2편 쓰다가 날라가니까 진짜 쓰기싫어져서 늦음댓글 보니까 방 잘못들어간거 때매 주작이라고 하는데 그 이유는 뒤편에 적으려고 했는데 먼저 쓸게.모바일로 글을 쓰는건 너무 힘든거 같애.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별거아니었어나랑 내 친구가 바보도 아니고 짐 풀고 했던 방을 착각할리가 없잖아 짠것도 아니고안그래도 그 다음날 일어나서 와이프한테 물어봤어. 방이 왜 바꼈냐고그랬는데 술도 안깨고 피곤했는지 인상쓰면서 그냥 우리보고 여기쓰래 그러고 머리아프다고 말더라고 허무하게다행히 전날 있었던일은 아예 기억을 못하는거 같더라고 혹은 내가 그랬는지 알…